일상/2020~2022
9월부터 모임플랫폼 '프립'에서 세 줄 시쓰기 랜선 모임을 시작했다.
하루 세 줄 랜선 시쓰기 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매일주제가 주어지고 딱 세 줄이니까 부담없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좋다.
같이 달리는 모임도 해보고 싶지만 거주지역과 코로나 핑계로 계속 미루고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