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삼촌이라니!
귀여운 이로...
불과 한 달 전에 봤었는데, 그 사이에 엄청 컸다. 여전히 꼬물꼬물 신생아지만.
동생이 직접 바느질해서 만들었다는 모빌, 예쁜 나뭇잎 요, 팔이 막 움직이는 걸 막는 귀여운 이불/덮개?
신기한 것 투성이다. 아이를 낳는다니, 보면 볼수록 진짜, 굉장한 일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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