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2021 주민창작전시회 일상과 창작 사이, "17717"이라는 공간의 지하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짧게 10분에서 15분 정도 잠시 돌아보고 나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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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많이 벌고 더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는데 이런 걸 얻어먹어도 되나라는 죄책감을 아주 조금 느꼈지만, 오늘 나름 고생했으므로 풀코스(나중에 아이스크림까지)로 얻어먹었다. 동네 떠나기 전에 맛있는 거 꼭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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