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보고 온 곳, 떨어졌다. 야근에 대한 내 의지가 너무 약했나? 공간 운영에 대한 열정이 별로 없어보였나? 정답은 그냥 나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겠지만. 그래도 결과가 금방 나와서 좋네.
공부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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