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0~2022
칵테일 '고수'
아침부터 하지도 않던 달리기를 5.8km나 하고 도합 28000보를 뛰거나 걷고도 잠을 4시간을 채 못 잤다. 도파민 과다분비로 잠이 오질 않는다.
이 아름다운 날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하염없이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