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팔각정에 오른 두 남자. 둘 다 지갑을 가져가지 않아서 아무것도 결제할 수 없었던 순간, (카카오페이 가능)편의점 발견!
그리고 이 정체불명의 아이스크림.. 이건 못 참지.
맛은.... 팥앙금에서 약간 뜬금없는 매운 맛이 올라오는데.. 신기하고 독특하다. 나쁘진 않지만 다시 먹을 일은 없을 듯.
멘붕어싸만코라니.. 이름이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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