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책읽기/마음이 머무는 구절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조 디스펜자

참참. 2020. 5. 9. 07:46

수십 년 동안 자동으로 해온 행동, 무의식적인 습관, 반사적인 감정반응, 굳어진 태도, 그리고 세대를 거쳐 내려온 유전 프로그래밍을 거스르는 일이 처음에는 당연히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우리가 위협을 느낄 때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된 대로 행동하거나, 사회적으로 교육받은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이 속해 있던 집단이나 무리, 패거리의 의식을 떨치고 나오는 존재는 누구든 미지의 것이 주는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능성은 미지의 영역에서 살아갈 때에만 생겨나는 것임을 잊지 말자.

-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조 디스펜자, 472쪽